골프
안병훈, 캐나다오픈 2R 64타…캐나다 교포 이태훈 공동 3위, 매킬로이 11개월 만에 컷 탈락
“US오픈은 버티는 자의 무대”... 우승자 스펀, 우즈의 조언 실천해 첫 메이저 정복
PGA 로켓 클래식 26일 개막…안병훈·김시우·김주형 출전, LIV 골프는 댈러스에서 열전
'8년 만의 우승 도전' 이미향, LPGA 마이어 클래식 1R 단독 선두…이글·버디쇼 펼쳐
안병훈, '보기 없는 67타'로 14위 급등…극적인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은 브래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