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투 와이어' 유해란,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등극
유해란, 날카로운 샷 감각 앞세워 이틀 연속 선두…LPGA 블랙 데저트 우승 시동
임성재, 메모리얼 3라운드서 주춤…공동 20위로 내려앉아
'맨발 투혼' 박세리, 세계 여자 골프 역사의 상징…중요 장면 4위 선정
김시우, 찰스 슈와브 3R서 공동 25위…톱10 진입 눈앞
'10언더 맹타' 셰플러, 고향 팬 앞에서 완벽한 컴백
김아림, 정교한 퍼팅으로 US여자오픈 1R 공동 선두
고진영, US여자오픈서 저력 발휘…43위에서 13위로 '껑충'
김주형,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54위…폭스, 극적인 칩인으로 PGA 첫 승
김아림, US여자오픈 공동 2위…5년 만의 정상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