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아내들로 구성된 “다저스 와이브스”의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게시된 사진이 올라왔다. 이들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포스트시즌 첫 경기인 다저스 대 파드리스에서 다저스 아내들 모임의 사진이 공개되었고, “큰 목소리로 응원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아내들의 단체 사진이 올라왔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부인 마미코도 웃으며 사진에 담겼다. 댓글란에는 “마미코다”, “마미코가 있다”, “아내들 모두 예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오타니는 3점을 뒤진 상황에서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석으로 동점 3점 홈런을 쳤다. 관중들은 큰 흥분 속에 환호하며 경기장 분위기는 뜨거워졌다.
사진 = ladodgerswives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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