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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에르난데스에게 330억원 QO 제안…연봉 삭감으로 거부 가능성

LA 다저스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외야수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안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가 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시즌의 QO 금액은 2,105만 달러, 즉 약 290억 원에 달한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오프 시즌에 1년 2,350만 달러(당시 323억 원)의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했다. 그는 이번 시즌 15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72, 33홈런, 99타점을 기록하며 월드 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이번 QO 제안은 그의 연봉이 감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에르난데스가 이를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 또한, 워커 뷸러 투수에게는 QO가 제안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 QO를 제안받은 선수는 총 13명이다. 이들에는 후안 소토 외야수(뉴욕 양키스 FA), 코빈 번스 투수와 앤서니 산탄데르 내야수(모두 볼티모어 오리올스 FA), 알렉스 브레그먼 내야수(휴스턴 애스트로스 FA), 맥스 프리드 투수(애틀랜타 브레이브스 FA), 윌리 아다메즈 내야수(밀워키 브루어스 FA), 닉 피베타 투수(보스턴 레드삭스 FA), 크리스천 워커 내야수(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FA), 션 머나야와 루이스 세베리노 두 투수, 피트 알론소 내야수(모두 뉴욕 메츠 FA), 닉 마르티네즈 투수(신시내티 레즈 FA)가 포함된다.

QO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선수에게 소속 구단이 다음 해 1년 계약을 규정된 금액으로 제안할 수 있는 제도다. 선수는 10일 이내에 QO를 수용할지 여부를 구단에 통보해야 한다. QO를 거부한 선수의 소속 구단은 선수의 이적에 대한 보장으로 드래프트 지명권을 얻을 수 있으며, QO를 거부한 선수가 FA 계약을 체결한 구단은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게 된다.

사진 = AFP, Imagn Images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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