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2024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국내외 이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를 선발해 기념하는 행사다.
현역 선수 중 기준에 충족한 선수를 등재하는 ‘히어로즈’에는 총 15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페이즈’ 김수환-‘헤나’ 박증환이, 발로란트에서는 ‘베인’ 강하빈-‘텍스터’ 김나라-‘카론’ 김원태-‘메테오’ 김태오-‘먼치킨’ 변상범-‘폭시나인’ 정재성-‘플래시백’ 조민혁이 선정됐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살루트’ 우재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오살’ 고한빈,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솔라’ 강민수, 철권에서는 ‘체리베리망고’ 김재현-‘전띵’ 전상현이 히어로즈로 선정됐다.
올 한해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선수 중 팬 투표로 선정된 ‘스타즈’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케리아’ 류민석-‘오너’ 문현준-‘페이커’ 이상혁이, 발로란트에서는 ‘텍스쳐’ 김나라-‘메테로’ 김태오가, 철권에서는 ‘울산’ 임수훈이 선정됐다.
공로상에는 조영희 변호사가 선정됐다. 조영희 변호사는 1기와 2기 이스포츠 공정위훤회 위원장과 국가대표 경기력향상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올해의 이스포츠팀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T1이 차지했으며, 올해의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5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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