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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샬럿 호니츠 제압하며 서부 6위로 도약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지미 버틀러를 영입한 이후 상승세를 타며 서부 콘퍼런스 6위로 도약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는 샬럿 호니츠를 119-101로 제압하며 최근 10경기에서 8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33승 28패로, LA 클리퍼스를 제치고 서부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초반에 12승 3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1위를 꿈꿨던 골든스테이트는 지난달 초 승률이 5할(25승 25패)까지 떨어져 11위로 밀려났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도 진출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골든스테이트는 트레이드를 통해 버틀러를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팀은 반등에 성공해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버틀러가 합류한 이후 골든스테이트는 10경기에서 8승을 기록했으며, 그가 출전한 9경기에서는 무려 88.9%의 승률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선봉을 맡은 선수는 슈터인 버디 힐드였다. 벤치에서 출격한 힐드는 3점슛 5개를 성공시키며 팀 내 최다인 22점을 올렸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는 21점과 10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드레이먼드 그린은 16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상승세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포워드 지미 버틀러는 이날 13점과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샬럿 호니츠는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를 기록하며 14승 46패로 동부 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마일스 브리지스가 35점과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전체적으로는 고전했다. 특히 에이스 라멜로 볼은 골든스테이트의 강한 압박에 시달리며 6개의 실책을 저지르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4일 NBA 전적]

포틀랜드 119-102 필라델피아

골든스테이트 119-101 샬럿

마이애미 106-90 워싱턴

오클라호마시티 137-128 휴스턴

애틀랜타 132-130 멤피스

새크라멘토 122-98 댈러스

디트로이트 134-106 유타

사진 = AF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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