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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3일

정우영, U베를린 데뷔골…김민재는 뮌헨의 대승 이끌다

정우영과 김민재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정우영은 우니온 베를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고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무실점 대승에 기여했다.

정우영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테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추가 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득점은 결승골로 기록되었고 정우영은 베를린 유니폼을 입고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원래 슈투트가르트 소속인 정우영은 이번 시즌 초 임대되어 베를린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왼쪽 윙백 톰 로테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정우영은 2021년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한 이후 A매치에서 22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8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득점으로 그는 대표팀 복귀의 신호탄을 쏘았다. 

경기 초반 베를린은 4분에 로테가 조르슈투트가르트 대표팀 동료 페포크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정우영의 추가 골로 2-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22분 실점을 허용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정우영은 후반 25분 교체되었지만 베를린은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챙겼다. 현재 베를린은 개막 4경기에서 2승 2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있다.

한편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5-0의 대승을 이끌며 팀의 무실점 수비를 책임졌다. 김민재는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뮌헨의 중앙 수비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개막 4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민재는 전반 19분 상대의 역습을 차단하고 공을 재탈취하는 등 인상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뮌헨의 공격진에서는 이적생 마이클 올리세가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올리세는 전반 23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첫 골을 넣었고 이후 저말 무시알라의 추가골을 도우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후반 15분에는 혼전 상황에서 다시 골을 터뜨리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후반 20분에는 그나브리의 골에도 도움을 주었다.

사진 = AP, EPA, 로이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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