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 김병만 입양딸, ‘폭행 주장’ 전처와 다른 입장 “父, 내게 사랑과 은혜 베풀어..고마운 분” ” 댓글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글 오빠 ㅈㅈ가 작아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