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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김시우·이경훈 등 한국 선수들, RSM 클래식에서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2024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이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60만 달러가 걸려 있으며, 9월 초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종료된 후 이어진 가을 시리즈 8개 대회 중 마지막 대회로, 단년제로 돌아온 2024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전체 47번째 대회다.

RSM 클래식은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두 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시사이드 코스(파70, 7,005야드)와 플랜테이션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번갈아 가며 치른 뒤,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 확보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아직 입지가 불안한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특히,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들어야 2025시즌 투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랭킹 126위부터 150위 사이의 선수들은 조건부 시드를 부여받게 되며, 가을 시리즈 종료 기준으로 페덱스컵 순위 51위에서 60위 사이의 선수들에게는 초반 두 차례 시그니처 대회(AT&T 페블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들인 김시우, 이경훈, 김성현, 노승열, 배상문, 강성훈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32위로 마치고 ‘톱50’을 확보한 상태로,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 이후 4주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페덱스컵 랭킹 101위인 이경훈도 비교적 안정적인 출전권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김성현(130위), 노승열(178위), 배상문(215위), 강성훈(221위) 등은 이번 대회에서 순위 상승이 절실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16위에 오른 후 무릎 수술로 2개월간 경기를 쉬었다. 또한, 지난주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아버지가 된 지 6일 만에 PGA 투어 첫 우승을 이룬 라파엘 캄포스(푸에르토리코)도 출전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페덱스컵 순위 125위인 웨슬리 브라이언(미국)과 126위 헨리크 노를란더(스웨덴), 127위 대니얼 버거(미국) 등도 내년 투어 출전권 확보를 위해 강한 동기를 가지고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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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F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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