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K가 풀세트 접전 끝에 젠지를 잡고 결승에 올랐다.
7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브이스페이스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 4강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DK는 암베사-세주아니-스몰더-이즈리얼-레오나를, 젠지는 레넥톤-자이라-코르키-애쉬-노틸러스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젠지가 인베이드 단계에서 2킬을 얻으며 앞서나갔고, 드래곤 앞세어서 교전까지 승리하며 초반부터 확실히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어 벌어진 교전과 오브젝트 공방전에서도 젠지가 앞서나가며 13분 골드에서도 앞서나갔다.
DK도 17분 교전에서 에이스를 거두며 경기 분위기를 일거에 뒤집었다. 이어 바론을 사냥하던 상대의 뒤를 잡아 저지에 성공한 DK는 결국 24분 교전을 승리를 통해 미드 1차 포탑 파괴까지 이어갔다. 이어 27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를 회복한 DK는 마지막 세트 선취점까지 얻으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후 교전에서도 DK가 계속 앞서나갔다. 탑 1차 포탑과 상대 하나까지 잡아낸 DK는 17분 미드 교전에서도 크게 승리하며 격차를 점점 벌려나갔다.
결국 DK는 드래곤 영혼까지 가져갔고, 상대 본진에 올라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결승에 올라 OK저축은행과 우승을 두고 대결하게 됐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 댓글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