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0일 삐쩍 마른 장원영에게선 절대 볼 수 없는 탱탱함이 느껴짐 ” 댓글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글 삐끼삐끼로 야구장 접수한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시구연습 청바지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