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Menu
logo
  • 전체
  • 스포츠
    • e스포츠
    • 축구
    • 해외축구
    • 프로야구
    • MLB
    • NBA
    • 골프
  • 개인방송
    • 인방가십
    • 인방야짤
    • 인방영상
  • 야짤모음
    • 야짤
    • 연애/남녀
    • TV/연예
  • 유머/이슈
  • 움짤모음
  • 후방주의
  • 연예인자료
  • 스포츠분석
logo
2024년 07월 13일

7월13일 16:00 라쿠텐 세이부 NPB 프로야구분석

7월13일 16:00 라쿠텐 세이부 NPB 프로야구분석

 

아사무라의 홈런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키시 타카유키(2승 7패 3.93)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6월 26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7이닝 4실점 패배로 3연패를 당한 뒤 1군에서 말소되었던 키시는 약 보름간의 휴일을 거치고 왔다. 세이부 상대로 5월 12일 원정에서 6.2이닝 6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이번 시즌 낮 경기 방어율이 무려 4.33에 WHIP가 1.64라는건 상당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타케우치 나츠키 상대로 아사무라 히데토의 결승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집중력이 나왔다는 점이 다행스럽다. 이 흐름을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듯. 2이닝을 아슬아슬하게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어떻게든 마무리 노리모토까지 이어가면 된다. 

타선의 부진이 6연패로 이어진 세이부 라이온즈는 이마이 타츠야(4승 5패 2.16)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5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마이는 호조의 흐름이 아쉽게 깨져버린바 있다. 이번 시즌 라쿠텐 상대로 4전 4승 0.93으로 현역 최고의 라쿠텐 킬러라는건 이번 경기도 호투 확정이라는 이야기다. 전날 경기에서 하야카와 상대로 7회초 노무라 다이쥬의 2타점 적시타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세이부의 타선은 이어진 1사 3루에서 역전을 하지 못한게 결국 패인이 되고 말았다. 원정 타격은 여전히 좋다고 하기 힘든 편. 그나마 타케우치의 7이닝 투구 덕분에 마츠모토 와타루 1명으로 불펜 소모를 마무리 지어서 다행일 것이다.

역시나 두 팀의 경기는 투수전이었고 결과는 라쿠텐의 신승이었다. 세이부 상대로 홈에서 1차전을 잡아냈다는건 팀의 사기 상승에 도움이 될듯. 문제는 타케우치 이상으로 이마이는 라쿠텐 천적이라는 점이고 무엇보다 금년 키시는 해가 떠 있을때의 투구는 기대가 힘든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세이부 라이온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4:2 세이부 승리

승1패 : 세이부 승리

핸디 : 세이부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담다월드에서

” 댓글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글  레이스끈으로 된 메이드 란제리룩 김하선 묵직한 가슴골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글

  • 31살 모태쏠로 남성의 첫 소개팅 결과
  • 아무도 안가져가는 전라북도 428억 챔버리 센터 근황
  • 최근 역주행중이라는 피프티피프티 ‘푸키’
  • ‘학폭 논란 -> 활동 재개’ 김히어라 “연기로 보답”
  • 스포티파이 vs 애플 뮤직, 미국서 많이 쓰는 음원 서비스는?

카테고리

  • 농구 (183)
  • 스포츠분석 (528)
  • 야구 (149)
  • 연예인자료 (158)
  • 움짤모음 (298)
  • 유머/이슈 (7,867)
  • 전체 (14,726)
  • 축구 (196)
  • 해외축구 (1)
  • 후방주의 (124)

최신 댓글

보여줄 댓글 없음.

보관함

  • 2025년 6월
  • 2025년 5월
  • 2025년 4월
  • 2025년 3월
  • 2025년 2월
  • 2025년 1월
  • 2024년 12월
  • 2024년 11월
  • 2024년 10월
  • 2024년 9월
  • 2024년 8월
  • 2024년 7월
  • 2024년 6월

386,887 조회수

  • © 2023 F&FM LTD All Rights Reserved.
©2025 MAGAZINE | Powered by WordPress and Superb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