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4일 찬물샤워 하다가 감기 걸렸다는 명아츄 상탈 등짝 기립근 엉덩이 ” 댓글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글 김도영, 황금장갑 수상 후 2025년을 위해 다시 뛰겠다는 각오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