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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PGA 일본 대회, 임성재·김시우·이경훈 출격…한국 선수들 성과 기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이 오는 24일부터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79야드)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850만 달러로, PGA 투어 가을 시리즈의 8개 대회 중 5번째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선수들은 가을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들어야 2025 시즌에도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으므로, 이번 대회는 그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조 챔피언십은 가을 시리즈 대회 중 유일하게 컷 탈락 없이 진행되는 초청 대회로, 이로 인해 정상급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특징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2위인 잰더 쇼플리(미국)가 출전하며, 그는 올 시즌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세계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부친의 모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또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세계 7위)는 2021년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하고자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김성현이 출전할 예정이다. 페덱스컵 랭킹 7위인 임성재는 올해 가을 시리즈 대회에 처음으로 나서는 선수 중 하나이다. 그는 올 시즌 25개 대회에서 8차례 톱 10에 드는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6월 US오픈 이후 8개 대회에서는 단 한 번의 컷 탈락 없이 4차례 톱 10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올랐으나, 페덱스컵 랭킹 30위에 들지 못해 투어 챔피언십 티켓을 놓쳤다.

이경훈과 김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페덱스컵 포인트를 최대한 끌어모아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이경훈은 지난 21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성과를 바탕으로 좋은 기운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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