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Menu
logo
  • 전체
  • 스포츠
    • e스포츠
    • 축구
    • 해외축구
    • 프로야구
    • MLB
    • NBA
    • 골프
  • 개인방송
    • 인방가십
    • 인방야짤
    • 인방영상
  • 야짤모음
    • 야짤
    • 연애/남녀
    • TV/연예
  • 유머/이슈
  • 움짤모음
  • 후방주의
  • 연예인자료
  • 스포츠분석
logo
2025년 03월 04일

11월 21일 프리미어12 일본 미국 해외야구분석 스포츠분석

11월 21일 프리미어12 일본 미국 해외야구분석 스포츠분석

11월 21일 프리미어12

 

일본 미국

일본 미국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140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완벽하게 B조를 돌파한 일본은 타카하시 히로토(4.50)를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한국과 예선 라운드 경기에서 4이닝 7안타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타카하시는 좋지 않을때의 제구 문제가 그대로 부진으로 이어진바 있다. 일단 5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중요한 변수가 있는 편인데 익숙한 도쿄돔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B조 경기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일본의 타선은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백업 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 점이 대회 운용에 큰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일듯. 그러나 후지히라를 대신할 셋업맨이 없다는게 이번 단기전에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천신만고 끝에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미국은 리치 힐(0.00)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멕시코와 예선 라운드 최종전에서 3.1이닝 2안타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힐은 긴 이닝을 소화할순 없지만 맡은 이닝은 충실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중이다. 다만 돔 구장 투구라는 점이 힐의 스타일상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을 전혀 무시할수 없는 편. 이번 예선 라운드 내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준 미국의 타선은 도쿄돔에서의 경기력이 변수가 될듯. 게다가 야간 경기라는 점 역시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경기의 선발 투수가 힐이라는 점은 불펜이 여러모로 바빠질거라는 의미와도 같다.

 

일본은 B조에서 아슬아슬하긴 해도 착실하게 상대를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 역시 이 점이 가장 큰 강점이 될수 있을듯. 타카하시에게 있어서 5일 휴식후 등판, 게다가 이동 후 등판이라는 점이 충분히 변수가 될수 있지만 역시 익숙한 도쿄돔이라는 점은 절대로 무시할수 없고 미국 대표팀은 장거리 포 외에는 기대가 어렵다. 홈의 잇점을 가진 일본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4:2 일본 승리

핸디 : 일본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추천글  최영우 숲 신임 사장 "2025년, 한국 넘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자리잡겠다"

 

 

 

 

#야구 사이트 #야구분석 #일본야구 #일본야구 #npb #한국야구 #한국야구 분석 #한국야구실시간 #kbo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담다월드에서

” 댓글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글

  • 집에 파란색옷 있나 찾아본 더쿠 ㅋㅋㅋ
  • 사전투표 말리는 조현 ㄷㄷ
  • ‘키오프’ 쥴리 & 벨 화려한 사전투표 패션
  • ㄹㅇ 찐 아재들은 아는 영화
  • 카리나 의상 해외 K-POP 팬들 반응

카테고리

  • 농구 (183)
  • 스포츠분석 (528)
  • 야구 (149)
  • 연예인자료 (158)
  • 움짤모음 (298)
  • 유머/이슈 (7,867)
  • 전체 (14,726)
  • 축구 (196)
  • 해외축구 (1)
  • 후방주의 (124)

최신 댓글

보여줄 댓글 없음.

보관함

  • 2025년 5월
  • 2025년 4월
  • 2025년 3월
  • 2025년 2월
  • 2025년 1월
  • 2024년 12월
  • 2024년 11월
  • 2024년 10월
  • 2024년 9월
  • 2024년 8월
  • 2024년 7월
  • 2024년 6월

343,709 조회수

  • © 2023 F&FM LTD All Rights Reserved.
©2025 MAGAZINE | Powered by WordPress and Superb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