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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7일

K리그1 감독들, 울산과 서울을 우승 후보로 지목

프로축구 K리그1 감독들이 2025 시즌 우승 후보로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와 최근 겨울 동안 ‘폭풍 영입’을 단행한 FC서울을 주목하고 있다.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는 울산과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전북 현대의 감독들이 각 팀의 목표와 포부를 밝혔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하는 4개 구단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K리그1에서 4연패를 노리는 울산은 주포 주민규를 대전하나시티즌으로 보내고, 국가대표 출신 풀백 윤종규, 장신 스트라이커 허율, 2선 공격수 이희균, 베네수엘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카바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김판곤 울산 감독은 “서울이 영입을 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서울을 강력한 경쟁자로 지목했다.

반면, FC서울은 지난해 4위로 마무리한 시즌을 뒤로하고, 공격수 문선민, 미드필더 정승원, 리그 최고의 풀백 김진수, 베테랑 수비수 이한도를 영입하며 전력을 끌어올렸다. 박태하 포항 감독은 “우승팀 울산이 가장 강력한 후보지만, 서울도 우승권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광주FC의 이정효 감독 역시 울산과 서울이 우승 후보라고 언급하며, “대전, 제주, 전북, 포항이 파이널A에 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판곤 감독은 “서울이 영입을 잘했다”며 서울의 전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고,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은 “현재 단계에서 어떤 팀이 상위권이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2025 시즌 K리그1은 15일 포항과 대전의 경기로 개막하며, 이전 시즌보다 2주 정도 앞당겨진 일정이다. 이는 4~5월 동안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토너먼트와 FIFA 클럽 월드컵,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개최에 따른 조정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추운 날씨를 고려해 1라운드 경기를 남부지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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